2024 버전의 신 기능의 방법인데 이제는 인벤터 사용 시 필요한 Template 및 Design Data 폴더를 직접 매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회사 내의 표준을 잡아 놓고 네트워크 공유 폴더로 설정 했던 경로를 Vault 로 바꾸어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하면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Vault 로 연결 시 아래와 같은 Progress 창이 뜨게 되는데 이게 업데이트 된 사항만 체크하여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Design Data 의 파일 1~1207개를 모두 다시 읽습니다. 따라서 시간이 매우 많이 소요됩니다.
조금의 시간도 소중한 설계자들의 입장에서는 매우 치명적일 수 있기에
저희는 기능을 알면서도 제안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출시된 지 꾀 지났음에도 적용을 다 안 하는것인지 이슈가 안되는것도 이상합니다.
사용 가능 불가능의 옵션이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이것을 사용하지 않으려면 아예 매핑설정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향 후 개선이 필요한 내용으로 보이는데 관련 내용으로 적용하였던 사례나 경험이 있다면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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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릿이나 로직을 업데이트 하여 vault에서 관리 하고 있었는데 저 방식이라면
기존 사용자가 별도의 체크아웃 / 체크인 없이도 업데이트된 템플릿과 로직을 반영해서 쓸수 있는 건가요?
로그인 때마다 파일을 읽는다면 시간은 올래 걸리겠지만 그건 다른 방식으로 옮겨 봐야 겠네요
조만간 2024를 도입할 예정인데 도입하면 테스트 해봐야 겠습니다.
업데이트 될때마다 수동으로 체크인/체크 아웃 없이 자동으로 반영되는 구조가 맞긴 한데 저도 제안하고 가이드 한 적은 없기에 테스트,검증이 필요합니다. 주변 사람들도 사례가 없어서 문의 드려봤습니다.
안녕하세요 @yw_seo 님,
혹시 사용하시는 Vault 버전이 어떻게 되시나요? 2024 버전이 출시되었을 때 다운로드 속도가 느린 문제가 있어서 2024.1 에서 업데이트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관련 기술 문서 링크를 공유해 드리니 확인해 보시고 업데이트 이후에도 여전히 문제가 발생된다면 추가 댓글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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